230330(목) 모각코 제4회 DB술사의 OS 숏퀴즈 점수 공개

안녕하세요? DB술사입니다.

저는 제 임무에 걸맞게

DB가 아닌 것에는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.

그래서 그 외의 것들은

공.부.하.지.않.습.니.다.만.은.

 

아뿔싸!

저는 저의 삶조차

제대로 스케줄링 못하는데

 

갑작스런 Short Quiz로 인해

CPU를 스케줄링해야되는 상황에

놓인 것입니다.

 

교수님께서는

퀴즈 1주일전 공지를 했으나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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닭이 우는거 아닌가요?

저는 전 날 11시 51분까지

공부하지 않았습니다.

 

 

그리고 2023년 3월 30일 목요일

야속하게도

그 날이

온 것입니다.

 

 

반영 비율이 낮은 퀴즈라서

대충 하려고 했습니다만은

 

 

 

이거이거....

실력은 숨길 수 없는 법입니다.

 

어떻게 된 일일까요?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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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일 새벽 2시 30분경 이루어진

최XX군의 속성 강의 15분

저의 문제 풀이 5분

 

도합 20분의 결과입니다.

 

항상 신세지고 있습니다?

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