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30413(목) 모각코 제6회 이번 퀴즈의 최종 점수는 4.00/10.00입니다.

 

안녕하세요 디비술사입니다.

너무 늦었지요.

 

왜 늦었냐구요?

 

???: 가드올리라고

저는 이번 숏퀴즈의 여파로

잠시 앓아 누웠던 것입니다.

 

1번 정답을

1a를 써낸

바보같은 나

 

fa와 1글자 차이인데

부분점수 주시면 안될까요?(안됨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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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DB 교수님께서

인터넷에 수업자료의 내용이 돌아다니면

찾아가 응징한다고 하셨습니다.

 

저는

서둘러 모자이크를

하러 가야합니다.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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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개인적인 사정으로

교수 추천서를 여기저기 부탁하며 다닌 것....

자소서를 어제 새벽 6시까지 작성한 것....

 

 

여기 저기서 다 쳐맞고온 이유로

오늘은 모각코 소감정도만 써도 될까요?

 

항상 멋진 질문을 남기는 보현씨와
항상 멋진 답변을 말하는 지원씨,
그리고
항상 둘이서 뭔소리 중인지 이해 못하는 저는
「완벽한 팀」입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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ㅋㅋ

 

오늘은

노션 페이지와 링크드인, 깃허브를

멋들어지게 꾸며야하는 상황입니다.

 

대신 오늘 일정이 다 끝나면

삶에 있어 백전필승의

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.

기대하세요?

 

감사합니다.